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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ADAS 이미지센서 1억개 출하… 스바루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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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ADAS 이미지센서 1억개 출하… 스바루도 채택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0.22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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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는 ADAS용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온세미컨덕터

온세미컨덕터는 자사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상보성금속산화물(CMOS) 이미지센서 'AR0132AT'의 출하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온세미컨덕터는 CMOS 이미지 센서 업계 세계 1위로,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특히 점차 확대되고 있는 ADAS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바루(Subaru Corporation) 또한 온세미컨덕터의 1.2MP CMOS 센서를 채택했다. 스바루 운전자지원시스템 아이사이트(EyeSight)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기술 사양을 충족하는 하이다이나믹레인지(HDR), 저조도 민감도, 프로그래밍 가능한 노출 모드의 산업을 선두하는 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아이사이트 시스템은 2014년 6월 레보그(Levorg) 모델에 최초로 적용됐으며, 그 후 레거시(Legacy), 포레스터(Forester), 임프레자(Impreza), 스바루 XV(SUBARU XV) 등의 모델에 적용됐다.

온세미컨덕터와 스바루는 가까운 미래에 안전성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 traffic fatalities)’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공통 비전에 따라 카메라 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AR0132AT'는 아이사이트의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에 적용돼 적응식 정속 주행 제어(ACC), 차선유지 보조 시스템(LKS), 차선이탈 경고(LDWS), 충돌방지 브레이크, 충돌방지 스로틀 관리 등 주요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온세미컨덕터와 스바루는 픽셀 단위에서 최적화된 성능과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이 결합돼 적용된 이미지 센서 기술에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EuroNCAP 2020)에서 설명된 바 있는 기술을 포함해 운전자 뿐 아니라 보행자, 오토바이 운전자, 자전거 탑승자 등 취약한 도로 사용자(Vulnerable Road Users, VRUs)의 차량 안전성을 개선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로스 자투(Ross Jatou) 온세미컨덕터 인텔리전트 센싱 그룹의 오토모티브 솔루션 사업부 부사장겸 총괄은 "아이사이트와 같은 시스템을 개발, 구현, 진화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과 기술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온세미컨덕터는 자사 제품과 전문성으로 ADAS와 자동차 운전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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