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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미스 마우저 CEO, '2019 최고의 CE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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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미스 마우저 CEO, '2019 최고의 CEO' 선정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9.23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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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일렉트로닉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포트 워스 비즈니스 프레스(Fort Worth Business Press)가 발표하는 '2019년 최고 CEO(Top Public CEO)'로 선정됐다./마우저일렉트로닉스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글렌 스미스(Glenn Smith) 마우저일렉트로닉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포트 워스 비즈니스 프레스(Fort Worth Business Press)가 발표하는 '2019년 최고 CEO(Top Public CEO)'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글렌 스미스는 대학생 시절인 1973년 마우저의 창고를 담당하는 시간제 직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마우저는 스타트업 기업이나 다름없었다. 스미스는 거의 모든 부서에서 다양한 관리직 업무를 수행하며 승진을 거듭했다.

지난 2004년부터 스미스가 회사를 이끌면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소규모 유통기업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부품 유통기업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현재 마우저는 전 세계 26개 사무실에서 25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약 20억 달러(2조3882억 원)에 달한다. 2000년 포트 워스에 소재한 TTI에 인수된 마우저는 TTI의 자회사 중 하나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의 계열사다.

스미스는 일찍이 근면, 꼼꼼한 일처리,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이러한 항목들은 지금도 마우저의 기업 강령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강조된다.

또 그는 수년간 전자부품산업협회(ECIA)의 이사회 일원으로 근무하면서 전자부품의 공인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1년 스미스는 ECIA의 재고 검색용 웹사이트를 오픈한 공로를 인정받아 ECIA로부터 우수 서비스상(Distinguished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 현재 스미스는 ECIA의 유통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스미스 마우저 CEO는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공급 파트너사들로부터 가장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공급함으로써 전자 회로 설계 과정에 필요한 모든 부품과 개발 도구들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다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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