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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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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에 인텔 옵테인 메모리 채용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9.18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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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사진)에 인텔의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들어간다./인텔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사진)에 인텔의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들어간다./인텔

인텔과 오라클은 16일(현지 시각)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Exadata) 플랫폼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Oracle Exadata X8M)'에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Intel Optane DC Persistent memory)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엑사데이터'는 전 세계 주요 은행, 통신 및 유통 업체에 오라클 기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DB), 오라클 클라우드 및 고성능 DB 인프라를 제공한다.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의 77% 이상이 엑사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100Gb RoCE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DB 통합 및 DB 내 머신러닝(ML), 온라인 거래 처리(OLTP), 분석 및 혼합 워크로드의 DB 요구사항까지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거래가 빈번한 주식 거래, 사물 인터넷(IoT) 데이터 처리, 실시간 사기 및 침입 탐지, 금융 거래 및 실시간 사용자간 상호 작용이 필요한 응용처 등 지연 시간에 민감한 시스템에게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메모리 스토리지 계층 구조에서 D램에 가까운 속도와 비휘발성 메모리의 특징을 결합한 제품이다. 플랫폼당 더 큰 총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의 SSD보다 영구 데이터에 훨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엑사데이터는 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RDMA) 기술을 사용, DB가 스마트 공유 스토리지 서버에 구축된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직접 접근한다. 운영체제(OS), 네트워크, 그리고 입출력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하기 때문에 이전에 출시된 엑사데이터 대비 지연시간을 10배나 줄였다. 

 

나빈 셰노이(Navin Shenoy) 인텔 수석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매니저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 제품에 인텔의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통합한 것은 전 세계 기업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연장"이라며 "더 신속한 분석과 향상된 응답 시간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사들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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