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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용기]MS 서피스프로4 직접 사용해보니…서피스펜 기능 개선으로 더 편리해져

[아이티투데이 송승근 기자]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사용…2in1 PC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9일 서피스프로4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출시 행사를 갖고, 서피스프로4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서피스 프로4 신제품 발표회

서피스프로4는 국내 예약 판매를 시작한 당일 오전에 i7모델이 모두 오전에 완판됐고 다른 모델들도 오는 15일 예약 판매가 끝나기 전인 10일 전량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서피스프로4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봤다.

▲ 서피스 프로4

◼외형
"서피스프로3와 외형 크기는 같고 화면 크기는 커졌다.”

서피스프로4의 크기는 292.1 x 201.42 x 8.4 mm로 서피스프로3와 똑같다. 서피스프로4와 서피스펜의 크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와 비교해봤다.

아래 사진처럼 맥북 프로 레티나 위에 서피스프로4가 완전히 포개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피스펜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이폰6보다 조금 더 길다.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의 크기는 314 x 219 x 18 mm다.

▲ 서피스프로4와 맥북 레티나 13인치 비교 사진

디스플레이 크기는 12.1인치(서피스프로3)에서 12.3인치로 0.2인치 더 늘었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의 베젤 크기만 줄여서 외형적인 큰 차이는 없었다.

◼서피스펜
서피스펜의 필기감은 유리창에 싸인펜으로 글씨를 쓰는 듯한 느낌이다.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생각보다 부드럽게 써졌다.

서피스펜은 펜팁(펜촉)을 교체해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4가지 질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시 행사에서 펜촉을 교환해서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기본으로 제공하는 펜팁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펜팁 교체와 관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피스프로4에는 서피스펜만 들어가 있지만 따로 구입하는 서피스펜은 4가지 펜팁을 포함한 팁 키트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서피스펜

서피스펜의 상단버튼을 클릭하면 몇 가지 기능이 수행된다. 상단버튼은 일반적인 마우스의 클릭 강도보다 조금 높은 힘으로 클릭하는 느낌이었다.

한 번 클릭하면 원노트가 펼쳐져서 손쉽게 메모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두 번 클릭하면 스크린샷을 하고, 전체 또는 부분 범위지정을 바로 할 수 있다.

스크린샷을 하고나서 필요한 부분만 사용하려고 다른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편리했다. 상단 버튼을 오래 클릭하고 있으면 윈도10의 가상 비서인 코타나가 호출된다.

▲ 서피스프로4 측면에 붙어있는 서피스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서피스펜을 서피스프로4 옆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펜을 책상에 올려놓은 상태로 서피스프로4를 들고 3cm정도로 가까이로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착 달라붙는다.

서피스펜을 잡으면 만년필을 잡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두껍기 때문인데, 기존에 출시된 기기들이 갖고 있는 얇고 컴팩트한 느낌과는 다르다.

이에 대해 조성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마케팅 부장은 “기기들이 작아짐에 따라 펜을 기기에 넣는데 치중하기보다 사용자들이 ‘펜’이라는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사용시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하기 위해 얇은 펜보다는 실제 펜과 비슷한 굵기는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 서피스펜으로 그린 그림

서피스펜의 압력 감도가 총 1024단계로 나뉘어져서 그런지 이전의 서피스펜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서피스펜으로 꾹 눌러 쓰는 것과 얇게 스치듯 그릴때 큰 차이를 보였다.

서피스펜의 묘사능력과 압력 감도를 보여주기 위해 서피스펜으로 그린 그림을 전시해 놓고 현장에서 직접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타입커버

▲ 분리돼있는 서피스프로4와 타입패드

타입패드는 서피스프로4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키보드 부분으로, 마우스 역할을 하는 트랙패드를 포함하고있다. 트랙패드는 5개의 멀티터치가 된다. 트랙패드의 크기도 서피스프로3 때보다 더 커졌다.

키 입력감은 서피스프로3의 타입패드보다 키 간격을 늘려서 정확도가 높아졌고 키 감도 더 높아진 것으로 느껴졌다.

타입패드의 키 감과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서 트랙패드의 크기는 서피스프로3용 트랙패드 보다 40% 더 커졌다”며 “타입패드는 신버전과 구버전에 관계없이 서피스프로3와 4에서 모두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서피스프로4 주요 기능 현장사용기 동영상

송승근 기자  sskgj3@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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