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한국오라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 이경탁 기자
  • 승인 2015.1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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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지난 17일 삼성동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오라클의 정기 봉사활동 중 하나로 자원 순환과 실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올해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달부터 여러 직원들에게 사연이 담긴 편지와 기부품을 기증받고 이를 사내 커뮤니티 및 메일로 공지했다.

또한, 당일 바자회장에는 김형래 사장을 비롯 임원들이 푸드코드 코너에 직접 참여해 샌드위치 등 분식 요리에 나서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직원들 가운데 펀치왕을 뽑아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임원들의 기증품을 현장에서 경매형식으로 진행해 재미와 참여도를 배가했다. 바자회로 모금된 성금은 전액 해비타트 및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됐다.

지난 4월에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에 방문해 20여명의 아이들과 인근 공원에서 놀이-오락 시간을 가졌으며 정기적으로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친목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소통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가 지난 17일 열린 오라클 자선 바자회 행사에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오라클)

특히 금년 10월과 11월, 매년 진행해 온 밥퍼봉사와 연탄나르기 봉사에 한국오라클 임직원 50여명과 가족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달 11일에는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사내 오케스트라 동호회 ‘하모니’회원 30여명이 연말을 맞아 길거리 연주회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양영 디지털 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와 IT 교육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 지원 및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2년 전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시작된 오라클의 교육 나눔은 2014년 3월 20일 한국오라클과 양영디지털 고등학교가 ‘실전·창의인재 양성사업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더욱 본격화됐다. IT 특성화 고등학교이자 NCS시범학교(국가직무능력표준, 산업계 요구에 맞는 교과과정을 개발해 교육하는 학교)인 양영 디지털 고등학교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오라클 엔지니어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하루 7시간 동안 자바 프로그래밍 및 SQL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해 정규 수업을 진행한다. 2014년에는 교내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런던 소재의 오라클 사무실을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대표는 “한국오라클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해외 오라클 사무실 방문등을 통해 실제 IT 기업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바 있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으로 국내 IT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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