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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메신저 팀업, 오픈API 기반 챗봇 사례 소개

[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가 자사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업의 오픈API를 공개하고 실제 활용 사례와 미래 계획을 4일 소개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팀업은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조직도, 대용량 파일 전송 등 다양한 업무 도구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빠른 커뮤니케이션(소통)을 통한 업무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도구이다.

이번에 공개한 팀업의 오픈API는 추가로 제작된 각종 부가 기능을 팀업과 연동시킬 수 있게 도와주는 일종의 공개된 개발 코드로써 팀업을 도입한 기업은 오픈API를 활용해 사내 업무 환경에 필요한 부가 기능이나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실제로 이스트소프트는 팀업 오픈API를 바탕으로 각 팀이나 조직 단위에 필요한 업무 기능을 수행하는 챗봇을 제작해 빠른 업무를 위한 도구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 기업용 메신저 팀업 (사진=이스트소프트)

현재 이스트소프트는 이 같은 챗봇을 영업 CRM(고객관계관리), 인트라넷과 연동한 다양한 결재 알림, 시스템 모니터링 및 장애 알림과 같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부터, 구내식당 식단 확인, 날씨 확인 등 간단한 생활 정보 확인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며 업무 효율 향상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팀업 챗봇을 도입한 뒤 CRM 확인, 시스템 모니터링 등 반드시 기업 내부망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각종 업무들을 사무실 외부에서도 간편히 처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주말 출근이나 야근이 감소하는 등 임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팀업 챗봇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자 코드 리뷰, 품의서, 휴가 결재, 업무 매뉴얼 검색, 사내 카페 사이렌 오더 등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다양한 형태의 봇을 제작 중에 있다.

조성민 이스트소프트 이사는 “최근 텔레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양한 개인용 메신저 서비스가 챗봇 API를 공개하며 관련 서비스 확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 메신저 시장에서도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챗봇을 접목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팀업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업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챗봇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연구와 오픈API 고도화를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챗봇을 업무 자료 리서치, 우편배송 확인, 팩스 수발신 등 머신 러닝, IoT와 같은 최신 IT 기술과 결합해 업무에 효용을 주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며 제작된 챗봇은 팀업을 도입한 고객사에서 간편히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탁 기자  kt87@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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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업#오픈API#이스트소프트#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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