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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자회사 비트웨어(BittWare), 아이데티콤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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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자회사 비트웨어(BittWare), 아이데티콤에 투자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9.05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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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웨어의 NMVe 스토리지 플랫폼./비트웨어

몰렉스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기반 기업용 NMVe 스토리지 플랫폼 업체 비트웨어(BittWare)는 컴퓨터 스토리지 기기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아이데티콤(Eideticom)에 전략적으로 투자,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협력을 통해 데이터 프로세싱 문제를 안정적으로 다루는 아이데티콤의 'NoLoad' 설계자산(IP)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지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적이고 유연한 컴퓨터 노드는 고객사들에 의해 완전히 프로그램되거나 Eideticom NoLoad IP로 미리 구성된다. 샤시 내의 전단 부에서 서비스되는 이 제품은 서버의 저장 장치와 함께 사용되어 스토리지와 가속화를 '믹스-앤- 매치'해준다.

미리 컴퓨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프로그래밍해 호스트 구동 시스템에 잘 정돈된 NVMe Namespace로 제공, 표준형 NVMe 드라이버에 합치는 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사들은 특허 받은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어 스택을 개발,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대신 고객사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리눅스, 윈도우 혹은 VMWare 구동 시스템 및 호스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

비트웨어의 '250-E1S'는 E1.S EDSFF 표준을 준수하는 세계 최초의 FPGA 기반 NVMe 가속기로, PCIe 컴퓨터 스토리지 프로세서(CSP)다. 이 제품은 로컬 DDR4 메모리와 직접 결합된 FPGA를 사용한다.

'250-HMS'는 IBM과의 협력으로 공동 개발된 OpenCAPI의 25Gbps 고속 시리얼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스토리지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 가속화에 매우 탁월한 기술과 성능을 제공한다.

PCIe 폼팩터에 딱 들어맞으며, 대용량·고성능인 삼성의 저지연 zNAMD, 양립하는 워크로드를 위한 저효율 레이턴시를 유지하는 D램, 전력이 갑자기 손실되었을 경우 중요한 정보를 지속시켜주는 M램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50-HMS'는 스토리지급 메모리와 함께 사용하면 NAND와 DRAM 사이의 균형을 깨 예전에 불가능했던 옵션들을 고객사에게 제공해준다. 이 제품은 메인 메모리 D램을 대체하지 않으면서도 동일한 메모리 채널에서 DRAM DIMM을 쓰지 않아도 돼 메모리 대역을 희생하지 않고도 전체적인 메모리 능력을 더 높이 달성하도록 한다.

크레익 페트리(Craig Petrie) 비트웨어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Eideticom으로의 투자 및 상호 협력을 통해 NVMe 기반 컴퓨터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을 강화해 고객사들이 적은 리스크와 비용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는 새로 부상하는 이 시장에서 2종의 최신 제품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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