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타트업 정보는 로켓펀치로 통한다"
"모든 스타트업 정보는 로켓펀치로 통한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6.06.28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티투데이 김지영 기자] "전달되지 않은 정보는 죽은 정보입니다." 로켓펀치의 조민희 대표가 숨어있는 정보에 내린 사형선고다.

로켓펀치는 6천 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1만 2천 개 이상의 채용 정보, 3만 5천 명 이상의 사용자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조 대표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영업, 홍보, 채용 등 일련의 과정에서 호소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정보가 수요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이러한 '숨은 정보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세 남자 조민희 대표, 이상범 CSO, 김성규 COO를 지난 24일 오전 10시 역삼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만났다. 

"스타트업은 기존의 기업과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 기본 공식이죠. 각자의 삶에서 추구하는 바가 모두 다르지만 특히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개인들은 인생에서 달성하고 싶은 것이 보다 더 뚜렷합니다. 안정을 추구하는 집단과 성장을 지향하는 집단으로 나누자면 후자의 특성은 대형 취업포털의 필요충분조건이 상이합니다. 저희는 이 점에 착안, 스타트업 채용 분야에 보다 더 특화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채용정보 뿐만 아니라 기업 프로필, 투자, 창업자, 사용자 정보를 공개한다. 조 대표는 인생에서 성장 또는 특정하게 목표한 것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질 것이며 이러한 종합 인재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로켓펀치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 조민희 대표(앞줄 가운데)와 로켓펀치 임직원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난 산업화의 흐름과 그 흐름 속 대한민국이 이뤄낸 압축성장의 결과, 소품종 대량생산이 주류였습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는 또 다른 패러다임이 바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비유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며 이러한 형태로 사회가 재편될 것입니다." 

조 대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범위 안에서 선택하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것을 제대로 알고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아직 방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다양한 스타트업 산업의 정보와 성공 사례로 타인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최근에는 인생에 한 번은 창업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자주 합니다. 따라서 채용 산업은 바뀌어 가고 있고 바뀌어야만 한다는 것이 로켓펀치의 믿음입니다. 저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스타트업 비즈니스에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 라이프'가 결합된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