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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기]삼성딜라이트에서 갤노트7 사용해보니홍채인식 기능과 S펜 강화로 소비자 선택 기다리는 갤럭시노트7

[아이티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오는 6일부터 삼성전자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노트7' 의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소비자들은 6일부터 이통3사 대리점에서 '갤럭시노트7'을 만나볼 수 있다.

지금이라도 강남역, 코엑스 등에 위치한 삼성전자 딜라이트 샵을 찾아가면 갤럭시노트7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에 위치한 딜라이트 샵을 작접 방문해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7을 사용해 봤다.

갤럭시노트7은 갤럭시노트5와 디자인이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이 있다면 갤럭시노트5와 달리 양 쪽 모서리에 듀얼 엣지가 적용됐다. 플랫(일반)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듀얼 엣지모델로 단순화 했다. 갤럭시노트5와 달리 통신사 로고도 들어가지 않아 깔끔해 보인다.

▲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 매장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스캐너가 노트시리즈 중 처음으로 채택됐다. 삼성 딜라이트 직원에게 갤럭시노트7의 특징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니 홍채인식 스캐너를 가장 먼저 강조한다.

갤럭시노트7에서 홍채인식 스캐너는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쓰이는 패턴 대신 사용된다. 스마트폰이 사용자 눈의 홍채를 인식해 잠금이 풀리기 때문에 현재 기술로는 가장 안전한 것이 사실이다.

미리 등록을 해놓을 경우 휴대폰을 켜자마자 눈의 인증을 통해 빠르게 스마트폰의 잠금이 풀린다. 홍채 인식을 직접 체험해 보니 빠르고 편리하게 해제가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 있는 관계자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삼성전자는 홍채인식을 패턴 해제로 사용하는 것 말고도 공인인증서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홍채인식 스캐너로 인증을 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7은 갤럭시S7시리즈와 비교해 디자인이나 스펙의 차이가 크지 않다.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와 엑시노스8890프로세서의 출시 지역에 따른 교차적용, 4GB의 램, IP68등급의 방수방진 등이 같다.

앞서 설명한 홍채인식 스캐너를 제외하면 패블릿이기 때문에 보다 큰 화면을 갖고 있다는 것과 S펜이 적용됐다는 점만 다르다고 보면 된다.

특히 갤럭시노트7에는 전작에 비해 S펜이 강화됐다. 보다 섬세해졌으며 다양한 기능이 첨가됐다. 와이파이나 LTE가 연결될 경우 외국어 사전 기능을 S펜이 담당한다. S펜을 프랑스어 단어에 클릭하니 바로 한국어가 따라 나왔다.

S펜에는 방수기능도 들어간다. 갤럭시S7과 달리 물이 흐르는 과정에서도 S펜을 활용해 터치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삼성 딜라이트 매장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은 물이 흐르는 중에도 S펜으로 터치가 된다는 것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수 등급 IP68은 1.5M 수심에 30분 동안 스마트폰을 담궈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수돗물 등 깨끗한 물에서만 가능하다. 즉, 바닷물 등에는 방수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매장 관계자는 “바닷물에 잠시 담궜을 경우 깨끗한 물로 씻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 물이 흘러도 S펜을 통해 터치가 가능하다

갤럭시노트7은 전작 갤럭시노트5 보다 갤럭시S7과 비교하는 것이 더 어울릴 법 하다. 스펙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AP와 램 말고도 듀얼 픽셀이 적용된 1천2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도 같다. 보다 큰 화면과 홍채인식 스캐너가 더해지고 S펜이 있는 갤럭시S7이라고 보면 된다.

19일 출시되는 갤럭시노트7이 시장에서 어떻게 결과로 연결될지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S펜의 외국어 단어를 쉽게 번역할 수 있다

백연식 기자  ybaek@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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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딜라이트#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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