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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은 5가지 이유로 비즈니스 혁명을 일으킨다

[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최근 인공지능(AI) 붐을 타고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챗봇’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각) 외신 벤처비트는 챗봇이 비즈니스에 대변혁을 일으키는 이유 5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챗봇은 채팅로봇의 줄임말로 사용자가 메신저와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SW)다. 사용자들과 대화를 통해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높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할 수 있다.

꼭 구어체 기반의 자연어를 이해해야 하는 음성인식이 아닌, 텍스트 및 이미지 데이터만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만으로 개발해도 상관없기에 기업들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다.

▲ 인공지능 붐을 타고 글로벌 IT 기업들의 ‘챗봇’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사진=플리커)


더 높은 ‘사용자 경험(UX)’을 얻을 수 있다.

챗봇은 기본적으로 대화형 경험을 제공, 사용자들이 직접 수동으로 프로그램을 동작하는 것보다 업무 등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좋게 구축된 UX 인터페이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도구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IT 서비스 환경에서 모바일 플랫폼이 대세이지만 PC의 영향력도 아직 건재하다. 특히 회사 업무 환경에서 그렇다. 이에 하나의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과 웹에 각각 최적화된 ‘UI(유저인터페이스)’ 개발이 필요해 번거롭다. 하지만 챗봇은 이런 과정이 필요없다. 챗봇을 통해 모든 것들을 쉽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

앱 시장에 갈수록 많은 앱들이 나오며 대부분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은 용량이 부족하다.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으려고 기존의 앱들을 제거해야 하지만 어떤 앱들을 삭제해야 할지 모를 경우도 많다. 반면 챗봇은 웹브라우저나 메신저 자체에 탑재되어 있어 앱을 새로 다운로드 받아야되는 번거로움이 없다.

글로벌 1위 메신저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에 챗봇 탑재

글로벌 1위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 등에 챗봇 기능이 탑재될 예정으로, 새로운 챗봇 앱으로 사용을 전환해야 하는 부담감이 적어진다.

가성비가 최고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 개발하는데 있어 비용이 적게 들고 기업들은 챗봇을 도입해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사용자에게도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지만 기업들도 챗봇을 도입해 응용 프로그램 및 인프라 유지 보수 과정을 최소화한다.

이경탁 기자  kt87@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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