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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오, 몽고DB 엔터프라이즈 인증 파트너십 체결카미나리오 K2로 성능과 확장성 날개 달고 기업 시장 영토 확장 가속

[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올 플래시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카미나리오가 '몽고DB(MongoDB)' 엔터프라이즈 인증 솔루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제휴는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MongoDB가 더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는 ‘올 플래시 어레이’라는 신무기를 장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ongoDB는 NoSQL 부문을 선도하는 데이터베이스로 포춘 500대 기업과 글로벌 500대 조직이 최근 몇 년 사이 도입을 늘리는 등 기업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DB엔진이 집계하는 순위에서 2015년 이후 오라클, My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에 이어 4위 자리를 굳건히 할 만큼 입지가 탄탄하다.

MongoDB는 현재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한편 데이터 읽기와 쓰기 성능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기업 고객을 위한 제안인 MongoDB 엔터프라이즈 관련 인증 파트너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카미나리오를 올 플래시 부문의 인증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이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카미나리오 설립자이자 CEO인 다니 골란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에 접근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고성능 플랫폼에 의존하게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다양한 환경에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는 첨단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중추인 MongoDB에 올 플래시를 통합하려는 조직은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MongoDB 역시 카미나리오와 손잡은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관련해 MongoDB 파트너 사업부 부사장인 앨런 차브라(Alan Chhabra)는 “데이터 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많은 MongoDB 고객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카미나리오와 협력으로 우리 고객에게 더 빠른 트랜잭션 처리와 더 빠른 응답 시간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카미나리오 K2의 예측 가능한 성능, 확장성, 비용 효율성의 이점까지 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카미나리오와 MongoDB는 이번 제휴에 앞서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양사는 B2B 결제 서비스 업체인 페이오니어의 MongoDB 환경에 올 플래시 어레이를 통합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했다. 페이오니어는 사업 규모를 키우는 가운데 높아진 고객 눈높이를 맞추어야 했다.

따라서 서비스 지연이나 중단 없이 사세 확장에 맞게 인프라를 늘려가야 했다. 페이오니어가 원한 것은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가는 온디맨드 방식이었다. MongoDB는 이런 고객의 요구에 카미나리오 K2로 대응했고, 페이오니어는 카미나리오 특유의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통한 온디맨드 확장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관련해 페이오니어 IT 운영과 보안 부문 부사장인 야론 바이스는 “우리 회사는 매일 20만 건 이상의 API 호출을 처리한다. 연 단위로 따지면 수맥 만에 이르는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이 우리 인프라에 접근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부서는 미래의 사업 성장에 대비해야 했다”며 “카미나리오 솔루션은 우리 사업과 데이터센터 전략과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경탁 기자  kt87@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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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리오#몽고DB#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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