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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게임을 통해 VR/AR 시장 본격 개척하겠다"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1 한국 개최

[아이티투데이 박근모 기자] 프로젝트 얼로이를 들어본적 있나?

프로젝트 얼로이는 인텔이 만든 가상현실(VR)기반의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개발 프로젝트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과 리 메이첸 인텔 게이밍 및 VR/AR 총괄 매니저는 "인텔은 VR/AR 등을 통해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종합 운동장 중회의실에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기자 간담회가 16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 조지 우 인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 e스포츠 마케팅 매니저, 리 메이첸 인텔 게임 및 VR/AR 판매 부문 총괄 매니저, 미하엘 블리카즈 ESL 프로게이밍 부문 부사장, 양복완 경기도 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리 메이첸 인텔 게이밍 및 VR/AR 총괄, 미하엘 블리카즈 ESL 부사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 양복완 경기도 부지사, 조지 우 인텔 e스포츠 마케팅 매니저

먼저 권명숙 인텔 코리아 사장은 "한국의 게임 관련 매출 규모를 살펴보면 아시아 탑3에 들어갈 정도"라며 "매년 국내 게임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게임 기업들과 200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한국은 인텔이 게이밍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장 내 설치된 인텔 VR 체험장

리 메이첸 게임 및 VR/AR 판매 부문 총괄 매니저는 "현재 인텔이 펼치고 있는 게이밍 전략 중 가장 주력하는 점은 바로 '성능'이다"라며 "다음달 인텔 7세대 CPU가 나올 예정인데, CPU뿐만 아니라 그래픽, 스토리지, IO(입출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최고의 게이밍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VR/AR을 가장 잘 엿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게임"이라며 "인텔은 VR/AR 기술이 끊임없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IEM이 열리는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우리가 이뤄낸 혁신의 결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텔은 VR/AR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 경기장 내 설치된 인텔 4D 체험장

인텔은 지난 8월 발표한 '프로젝트 얼로이'를 통해서 VR 시장에 진입했다.

프로젝트 얼로이는 현재 인텔이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고, 기존 스마트폰 기반 VR 제품과는 달리 자체 디스플레이를 내장했으며 각종 센서 정보를 처리하는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무선 방식으로 구동되는 이 제품은 VR뿐만 아니라 AR, MR(융합현실)까지도 대응할 수 있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인텔에 따르면 프로젝트 얼로이를 통해서 내년 VR/AR/MR 등 가상현실 전 분야에 걸쳐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인텔 게이밍 및 VR/AR 전략 발표와 더불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개막 간담회도 열렸다.

▲ 16~18일 3일간 IEM이 열리는 고양시 고양 종합체육관 실내 경기장

IEM 시즌11은 오늘부터 3일간 고양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IEM은 '카운터 스크라이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오버워치' 등 총 4 종목 상금 10만 달러를 놓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뤄진다.

조지 우 인텔 e스포츠 마케팅 매니저는 "IEM은 2006년부터 시작된 게임대회"라며 "8년만에 IEM 경기를 한국에서 치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서 "IEM은 이번 시즌동안 전세계 2000만뷰에 이르는 인기를 얻었다"며 "이번 IEM에는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까지 추가한 대회"라고 설명했다.

미하엘 블리카즈 ESL 프로게이밍 부문 부사장은 "지난 시즌3 IEM 이후 8년만에 한국에서 IEM을 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주관해준 경기도와 인텔 등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인텔 게이밍 노트북 시연장.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 할 수 있다.
▲ 인텔 게이밍 PC 시연장.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 할 수 있다.

IEM과 더불어 고양 종합 체육관에서는 인텔 VR/AR 체험존과 코스프레 행사, 인텔 프로세서 사용 제품들 체험과 시연 등이 대회 기간동안 운영된다.

▲ IEM 오프닝을 준비 중인 대회 관계자와 예행연습 중인 프로게이머들

▲ IEM 대회가 진행되는 스테이지. 이곳에서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경기를 진행한다.

▲ IEM 오프닝.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프로게이머들

▲ 온라인으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방송하는 글로벌 방송팀

▲ 경기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코스프레 이벤트

▲ 경기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코스프레 이벤트


박근모 기자  suhor@ittoday.co.kr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텔#IEM#VR#AR#ESL#MR#얼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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