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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이 트래킹 스타트업 인수오큘러스 VR에 적용할 것으로 보여

[아이티투데이 홍하나 기자] 페이스북이 아이 트래킹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외신 벤처비트는 28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덴마크 스타트업인 '디 아이 트라이브(The Eye Tribe)’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아이 트라이브는 코펜하겐 IT 대학 소속 학생 4명이 2011년에 설립한 아이 트래킹 기술 보유 스타트업이다. 아이 트래킹은 사용자의 눈동자를 따라가는 눈동자 추적 기술이다.

앞서 오큘러스 VR 설립자인 팔머 럭키는 2015년 공개석상에서 "아이 트래킹 기술이 VR 미래 기술의 핵심 부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VR 기기에 아이 트래킹 기술을 접목해 가상 현실 경험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 디 아이 트라이브의 아이 트래킹 시스템 (사진=벤처비트)

아이 트라이브는 아이 트래킹 솔루션을 개발자 전용 제품, 소비자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는 '트래커 프로'라는 생산자와 소비자 버전을 출시했다.

아이 트라이브 측은 "간단하고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비전이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사업부에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하나 기자  0626hhn@ittoday.co.kr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아이트래킹#오큘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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