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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를 온라인 트랜잭션에 활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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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를 온라인 트랜잭션에 활용하는 이유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2.1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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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는 가트너(Gartner)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SSA) 핵심 역량(Gartner’s Critical Capabilities for Solid State Arrays) 보고서'에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트랜잭션은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환시키는 논리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작업의 단위 또는 한꺼번에 모두 수행되어야 할 일련의 연산들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가 B라는 사람에게 계좌 이체로 1만원을 보낸다고 치면, A의 계좌에서 1만원이 빠지는 것과 B의 계좌에서 1만원이 더해지는 것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작업이다. 이를 하나의 '트랜잭션'이라고 한다.

온라인 기반 트랜잭션은 지금 이순간도 이뤄지고 있다. 이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최소한의 다운 타임으로 많은 양의 거래를 빠르게 처리하고 쉽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 

OLTP 부문은 주로 오라클, SQL 서버, SAP HANA 등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새로운 스택 데이터 스토어 같은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시스템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에 의해 정의된다.

가트너 보고서는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의 기능과 요소에 대한 사용자 요구사항에 대해 “DBMS는 상시 가용성과 1초 미만의 트랜잭션 응답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에 성능과 RAS 기능에 더 주안점을 둔다"며 "데이터가 증가하면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스토리지 시스템도 함께 확장될 수 있도록 해주는 관리의 편의성과 스토리지의 효율성도 중요하다”고 적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퓨리티(Purity) 운영 환경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스토리지나 입출력(IO) 하위 시스템의 조율이 필요 없어 설치가 간단하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X'./퓨어스토리지

또 기업들은 초당 입출력횟수(IOPS)의 측면에서 스토리지 시스템의 기본 성능보다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제공되는 DB 응답시간에 더 큰 중점을 둔다. '플래시어레이//X'는 일관되고 예측 가능하며 ㎳ 미만의 응답시간을 보장해주는 100% 네이티브 NVMe를 제공, 애플리케이션이 최상의 수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최근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를 다이렉트메모리 캐시(DirectMemory Cache)의 형태로 플래시어레이에 적용해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려면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용성이 훨씬 더 중요하다. 다운타임이 1분 이상 발생하면 기업은 평균 약 1만 달러(1180만원)의 손실을 입게 된다.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가 몇 분, 몇 시간, 나아가 며칠 동안 다운된다면 기업 이미지와 수익은 크게 하락할 뿐만 아니라 규제 준수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고객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입증된 99.9999% 가용성으로 상시 구동되는 플래시어레이//X와 같은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를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퓨리티 운영환경에서 간단하며 비용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원하는 액티브클러스터(ActiveCluster)를 제공한다. 액티브클러스터는 단 4단계로 쉽게 구현 가능하며 간결한 동기화 복제 솔루션을 통해 다른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이 요구하는 복잡하고 긴 매뉴얼이 필요하지 않다. 추가 기능인 액티브-액티브 비동기 복제 역시, 전역적 데이터 보호에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해 복구 역량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는 고객이 무중단으로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및 용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제 더 이상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필요한 때에 예산과 비즈니스에 맞게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스토리지 요구사항의 시즌 별 변동에 보다 쉽게 대처하기 위해 용량 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가시성을 원한다면, 퓨어1(Pure1)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워크로드 분석 플래너인 퓨어1 메타(Pure1 Meta)는 문제에 맞닥뜨리기 전에 용량 계획 요구사항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 블록 스토어(Cloud Block Store)와 퓨리티 클라우드스냅(Purity CloudSnap) 기능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위에서 설명한 모든 데이터 서비스와 혜택은 물론 온-프레미스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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