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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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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5년 연속 선정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2.28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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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로고./온세미컨덕터

온세미컨덕터는 에티스피어(Ethisphere)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20 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에티스피어의 독자적인 ‘윤리 지수(Ethics Quotient)'를 기반으로 평가, 선정된다. 평가 절차에는 문화, 환경, 사회적 관행, 윤리, 규제 준수 활동, 거버넌스, 다양성, 강력한 가치사슬 지원 이니셔티브 등에 대한 200개 이상의 항목이 포함된다. 이 프로세스는 전세계 다양한 산업에 걸쳐 기업의 주요 관행을 포착하고 체계화하는 운영 프레임워크 역할을 한다. 평가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은 해당 기업의 프로그램이 주요 기업의 까다로운 기준에 비해 어느 수준에 있는지에 대한 총체적 평가를 제공하는 분석심사표(Analytical Scorecard)를 받는다.

올해에는 21개국 51개 산업 분야에 걸쳐 132개의 업체가 선정됐다. 올해로 14번째 수상자가 된 이 기업들은 지역 사회를 개선하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며, 윤리 및 강한 목적 의식에 중점을 둔 기업 문화를 양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온세미컨덕터는 전자 및 반도체 산업 분야 4대 수상 기업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청렴 및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온세미컨덕터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라 고 회사는 자평했다.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포춘(Fortune) 5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배런스(Barron's)가 선정한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과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2020 미국의 지속 가능한 기업' 리스트에 각각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온세미컨덕터는 이번 수상의 영광을 전 세계 34개국에 걸친 35,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기업의 최고 목표를 윤리적 책임에 두고, 이를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돌렸다. 온세미컨덕터의 핵심 가치인 존중·청렴·진취성을 기반으로, 사내윤리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준수 원칙은 최고경영자부터 기업의 윤리담당 임원진에 이르는 모든 직원들에게 적용된다.

온세미컨덕터가 가진 탄탄한 준법 및 윤리적 토대는 이사회에서 시작돼 조직 전반으로 반영되고, 거시경제 요인에 관계없이 온세미컨덕터가 고객사와 파트너들로부터 정직하고 공평한 기업으로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진 총(Jean Chong) 온세미컨덕터 윤리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 부사장은 “규정 준수 및 윤리에 대한 강력한 문화를 유지하려는 우리 임직원들의 헌신은 온세미컨덕터가 반도체 업계에서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요인"이라며 "우리의 핵심 가치인 존중·청렴·진취성은 모든 비즈니스의 바탕이 되고 있으며, 고객사 및 파트너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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