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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반·디 생산라인용 케이블 등 7종 내놔... 자체 생산해 단가 30%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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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반·디 생산라인용 케이블 등 7종 내놔... 자체 생산해 단가 30% 줄여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3.0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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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산업용 케이블 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 지사 랍코리아(대표 이광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랍코리아

독일 산업용 케이블 업체 랍그룹(LAPP GROUP)의 한국 지사 랍코리아(대표 이광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및 무빙용 케이블 '클린룸(CLEANROOM) 8110/8110C' ▲트레이 및 기기선 케이블 '파워콘(POWER-CON) 6111/6112 PA' ▲UL 스타일(STYLE) AWM 2464/1007/1015 등이다.

특히 파워콘 제품은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판매됐던 제품들보다 단가가 약 30% 낮다. 기존 제품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고 하네싱 서비스까지 원스톱 진행이 가능하다.

클린룸 8110/8110 C는 높은 활용성이 특징이다. 유연한 외피 사용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구부려 사용 가능하다. 기존 랍코리아 제품과 비슷한 스펙이지만 수입 대신 국내 생산으로 비용 절감을 이뤄냈다. 납기를 빠르게 맞출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독일 IPA 클린룸 사용인증 CLASS 1등급을 받았다. 클린룸과 같이 먼지 하나 허용되지 않는 청정 공정에 적합한 제품으로, 저전압 전원과 제어 케이블에 사용한다.

파워콘 6111/6112 PA는 트레이 케이블(Tray Cable) 및 기기선 케이블(Machine Tool Wire)로 사용 가능하다. NEC 336(NFPA 70) 및 NFPA 79를 요구하는 설치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실내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역시 클린룸 환경에 적합하다.

UL 스타일 AWM 시리즈의 세 가지 신제품 1007, 1015 그리고 2464는 전자 장비, 센서, 컴퓨터 등 기기의 내외부를 연결하면서 신호를 전송하는 케이블이다. 유연하면서 무게가 가볍고 설치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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