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6 14:23 (월)
아마존커먼소프트웨어(ACS)로 무선 스마트홈 IoT 시스템 개발하기
상태바
아마존커먼소프트웨어(ACS)로 무선 스마트홈 IoT 시스템 개발하기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3.06 2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 아마존 커먼 소프트웨어(ACS)로 노르딕 SoC 기반 무선 IoT 기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된다./노르딕세미컨덕터

노르딕세미컨덕터(지사장 최수철)는 스마트 홈을 비롯한 무선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아마존의 '아마존 커먼 소프트웨어(ACS)'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ACS는 단일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통합 레이어로 아마존의 여러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에서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인 스마트홈용 제품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사전 검증 및 강화)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아마존 디바이스SDK'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현할 수 있다. 나아가 개발 및 유지관리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아마존은 이와 함께 ACS 구현을 검증하고 디버깅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테스트 툴을 지원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ACS를 기반으로 아마존이 자체 기기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이용, 이전보다 더 빠르고 쉽게 디바이스를 출시할 수 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레퍼런스 플랫폼 중 하나로 ACS에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자사의 무선 칩을 위한 DPK(Device Porting Kit)를 제공, 유지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버전의 DPK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기반으로 하며, 향후 다른 무선 기술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노르딕의 시스템온칩(SoC) 'nRF52840'는 블루투스 5, 스레드 1.1, 지그비 PRO(R21) 및 그린 파워(Green Power) 프록시 사양 인증을 받았으며, 고유의 동적 멀티프로토콜 기능을 통해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무선 기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 SoC에는 64㎒ 32비트 Arm Cortex-M4 프로세서와 부동 소수점 장치(FPU) 및 2.4㎓ 멀티프로토콜 무선, 1MB 플래시 메모리 및 256kB RAM, Arm 크립토셀-310(CryptoCell-310) 암호화 가속기가 담겼다.

장거리 및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BLE를 구현할 수 있게 블루투스 5 인증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스택인 노르딕의 S140 SoftDevice도 함께 제공된다. 오픈스레드(OpenThread) 및 지그비 스택은 노르딕의 스레드 및 지그비용 nRF5 SDK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노르딕의 nRF5340 SoC는 전용 1MB 플래시 및 512KB RAM과 함께 최대 128㎒(510 CoreMark)로 동작하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전용 256KB 플래시 및 64KB RAM와 함께 64㎒(238 CoreMark)로 동작하는 완전 프로그램이 가능한 초저전력 네트워크 프로세서로 구성된 듀얼 Arm Cortex-M33 프로세서를 통합하고 있다.

이 SoC는 향상된 동적 멀티프로토콜 기능을 지원, 프로비저닝·커미셔닝 및 메시 네트워크와의 상호동작을 위한 BLE 및 블루투스 메시·스레드·지그비 동작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위해 Arm 크립토셀-312와 Arm 트러스트존(TrustZone) 기술 및 보안 키 스토리지(Secure Key Storage)를 통합하고 있다. nRF5340의 nRF Connect SDK는 제퍼(Zephyr) RTOS와 블루투스 LE 프로토콜 스택, 애플리케이션 예제 및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키에틸 홀스타드(Kjetil Holstad) 노르딕 미컨덕터 제품관리 디렉터는 “시장을 선도하는 노르딕의 nRF52 시리즈와 새롭게 출시된 nRF53 시리즈 BLE 디바이스는 모두 매우 낮은 전력소모와 뛰어난 보안 성능 및 대용량의 온칩 메모리를 제공, 아마존이 ACS 계획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첨단 스마트 홈 제품 유형에 매우 적합하다"며 "노르딕은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아마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