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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PU 담긴 노트북PC 100여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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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GPU 담긴 노트북PC 100여개 출시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4.02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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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글로벌 PC 제조사와 함께 ‘지포스 RTX 2080 슈퍼(GeForce RTX 2080 SUPER)’와 ‘지포스 RTX 슈퍼 2070’ 슈퍼 노트북PC 등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노트북PC 100여 개 이상을 출시했다./엔비디아

엔비디아는 글로벌 PC 제조사와 함께 ‘지포스 RTX 2080 슈퍼(GeForce RTX 2080 SUPER)’와 ‘지포스 RTX 슈퍼 2070’ 슈퍼 노트북PC 등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노트북PC 100여 개 이상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가 담긴 노트북PC가 100여 개 이상 출시된 건 회사 역사상 처음이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플랫폼은 레이 트레이싱과 인공지능(AI) 실시간 처리를 위한 전용 하드웨어 RT 코어를 탑재, 향상된 성능과 시각적 충실도(visual fidelity)를 최신 유행하는 게임과 주요 콘텐츠 창작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는 엔비디아 튜링(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그 중 많은 모델들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가장 빠른 성능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들로 강화된 엔비디아 기술 맥스큐(Max-Q) 구성으로 제공된다.

수년 전 출시된 엔비디아 맥스큐 기술은 게이밍 노트북을 혁신했다. 새롭게 발전된 맥스큐는 지난 디자인 대비 효율성을 2배 향상시켰고 더욱 빠른 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신규 맥스큐 기술로는 ▲다이내믹 부스트 ▲저전압 GDDR6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차세대 레귤레이터 효율성 ▲딥 러닝 슈퍼 샘플링 2.0(DLSS 2.0) 등이 있다.

다이내믹 부스트는 프레임 단위로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간의 전력 균형을 자동 조정해 전반적인 게임 내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시스템 전력 소비량을 늘리지 않고도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차세대 전압 레귤레이터는 시스템 설계를 최적화해 GPU가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면서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DLSS 2.0은 텐서 코어(Tensor Cores)라고 불리는 RTX GPU의 전용 인공지능(AI) 프로세서에 의해 구동되는 개선된 딥 러닝 뉴럴 네트워크(DNN)다. 향상된 프레임 수를 통해 게임에서 아름답고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게임의 퍼포먼스 헤드룸(performance headroom)을 높여 출력 해상도를 증가시켜 레이 트레이싱 설정을 극대화하고, 배터리 수명을 최대 20% 연장한다.

엔비디아는 이와 함께 RTX 슈퍼 GPU와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10개의 새로운 RTX 스튜디오 노트북도 발표했다. 

제프 피셔(Jeff Fisher) 엔비디아 게이밍 담당 수석 부사장은 “18개월 전 엔비디아는 게이머들이 게임을 보고, 플레이하고, 느끼는 방식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으로 그래픽을 재창조한 바 있다”며 “이러한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대의 노트북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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