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오는 10월 5~9일(현지 시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조연설은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사전녹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번 GTC에서는 광범위한 산업군과 정부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그래픽, 고성능 및 엣지 컴퓨팅, 네트워킹, 오토노머스 머신, 가상현실(VR) 분야의 최신 혁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이스라엘, 인도, 대만, 일본을 포함한 7곳의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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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16:35